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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레이리스트

독자님께서 이메일로 플레이리스트를 여쭤봐 주셔서. 

우서짐 이후부터는 따로 정리해둔 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. 이 중에 특히 많이 들었던 곡은 트위터에도 소개드린 적이 있었는데 전체 플레이리스트는 처음 보여드리네요! 시간되시면 한 번쯤 들어봐 주세요. 글 쓰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노래들...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함... 


우서짐

주로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의 곡들. 장르는 락이나 포크.

사실 글 쓸 때 외에 평소에도 가장 즐겨 듣는 류의 노래라 작업하면서 굉장히 편안하고 행복했어요  


블슈 

액션씬과 감정씬 회상씬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곡을 들으며 작업해서 플레이리스트가 좀 깁니다. 

이중 James Blunt 와 The Dunwells 곡을 제일 많이 들었어요. 액션씬 쓸 땐 재난물 OST ㅋㅋㅋ 


이변 (현재까지)

이변은 왠지 다른 글에 비해서 노래를 잘 안 듣게 되네요. 그냥 귀마개 끼고 작업할 때가 더 많음. 요즘에는 유튜브에서 쇼스타코비치 11번 연주 영상을 풀로 틀어놓고 쓰는 중.. 딱 붙는 노래가 없는 느낌이라구 해야 하나? 장면 전환을 조금 빠르게 치고 가려고 하는 편이라 분위기가 자주 전환돼서 그럴지도?! 원래는 진득하게 한곡 반복 해놓고 그날의 작업량을 마치는 편인데 이변은 그게 잘 안 돼서.... 

그래도 이 중 꼽아보자면 포스트 말론과 민트그레이 노래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 

(캡쳐에서는 잘려서 보이는데 3번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3악장입니다. 제 라흐 최애곡. 저는 매우 막귀이지만 클래식 듣는 걸 좋아합니다... 한 달에 두 번 정도 오케 연주회 갔다 오는 게 제 꾸준한 취미 중 하나..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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